프로그래밍/개발방법론

구글에서 쓰던 소스코드관리방법

브리2 2016. 9. 7. 13:36

이라고 한다.

 

  1. 구글 모든 제품의 소스코드를 저장소 딱 하나로 관리한다.
  2. 소스코드 관리도구는 Perforce 라는 것을 사용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Git 을 사용하고 Git -> Perforce 변환하여 올린다.
  3. 성능보다 코드의 읽기 쉬움이 중요하다. 코드를 최적화 하여 서버 비용을 100만원 아꼈다고 할지라도 변경된 코드가 읽기 어려워져서 개발자 인건비 300만원을 소모한다면 커밋이 안된다.
  4. 소스코드를 청소하는 팀이 있다. 인수한 회사의 소스코드도 모두 컨벤션에 맞추도록 변경한다.
  5. 구글은 개발 문서 거의 없다. 소스코드에 개발 문서 거의 담는다. 어떤 코드는 처음 300줄이 문서다. 클래스에 입력과 출력에 대해 자세히 쓴다.
 
 
퍼왔지만 이분도 퍼온거라고 한다. 
퍼온곳은 트랙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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