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한다.
- 구글 모든 제품의 소스코드를 저장소 딱 하나로 관리한다.
- 소스코드 관리도구는 Perforce 라는 것을 사용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Git 을 사용하고 Git -> Perforce 변환하여 올린다.
- 성능보다 코드의 읽기 쉬움이 중요하다. 코드를 최적화 하여 서버 비용을 100만원 아꼈다고 할지라도 변경된 코드가 읽기 어려워져서 개발자 인건비 300만원을 소모한다면 커밋이 안된다.
- 소스코드를 청소하는 팀이 있다. 인수한 회사의 소스코드도 모두 컨벤션에 맞추도록 변경한다.
- 구글은 개발 문서 거의 없다. 소스코드에 개발 문서 거의 담는다. 어떤 코드는 처음 300줄이 문서다. 클래스에 입력과 출력에 대해 자세히 쓴다.
퍼왔지만 이분도 퍼온거라고 한다.
퍼온곳은 트랙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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