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개발자의 회고록...

쿠팡 입사지원서 넣었다..이걸로 5번째 입사지원이다....근데 별로 안내킨다... 어째 웹개발은... 쫌........나는 시스템 개발을 더 하고싶다.... 그럴라면.현재 지원한 곳 중에서는.... 삼성. 현차.... sk..... ㄷㄷㄷ완전 대기업들인데....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낸거라서.... 모르겠다.현차는 아마 99%떨어질 것이다...입사담당자가 대놓고 학교를 본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미친)....뭐 아무튼 계속 쓸텐데.. 앞으로는 시스템 개발? 쪽을 기준으로 써 봐야겠다.~!.지금 인턴도 웹개발인데... 마음이 다시 기운다. ㅋㅋㅋ 안하는쪽으루다가... ㅎㅎㅎㅎ아직도 일기만 쓰고있는데.. 인턴 끝나면 시간 좀 나면... 작업 시작해야지~~!!??!?!?

인턴 하던 곳에서 채용 할 꺼라고 어떻게 할려냐고 내 의견을 물었다.... 지금 일하는곳이 php기반의 echost회사라....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팀장님께서 설득을 해주셨다....... 그래서 더더욱 고민이.된다..... php 언어가 사라질.거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몸값이 떨어진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고..... php자체가 너무.... 쉬운 언어라....... 잘 모르겠다.......... 웹 개발이라서 더더욱 고민이된다...... 아.. 다음주면 인사팀에서 계약하러올텐데......... 우짜지........